야옹 야옹 멍멍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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캐롤 책/영화/음악

1. 9시 10분 영화를 예매해 놓고 끝나는 시간이 11시가 넘길래 너무 늦은 게 아닌가 취소할까말까 고민하다 보러 갔는데 그러길 잘했다.

2. 보고 나오는 길에 비가 내리고 길이 젖어 있었다. 비오는 늦겨울 밤에 혼자 보기 딱 좋은 영화다.

3. 케이트블란쳇 헉헉 갈라드리엘 언니 오렌지색 도는 레드가 그렇게 잘어울리다니. 그런 우아한 언니가 존나 섹시한 저음으로 나한테 하늘에서 내려온것 같다고 말해주면 나도 그자리에서 반하겠지. 엉엉 언니 날 가져요

4. 영화 보는 내내 생각난 짤방


5. 첫 장면부터 입술색이랑 맞춘 오렌지빛 레드 네일이 참 예쁘다고 생각했는데, 캐롤이 자신을 부정하는 동안은 손톱에 아무것도 칠하지 않는다. 섬세한 연출.

6. 19금 장면은...음.. 클로이보다 안 야하다.

덧글

  • 양면색종이 2016/02/13 00:30 # 삭제 답글

    우연히 지나가다 저 짤방 보고 글을 안남길수가 없어서요 ㅎㅎ 캐롤에 정말 딱 맞는 내용이네요 딱이에요 딱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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